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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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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암 입장료 주차비 모두 무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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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암은 태안군 안면읍 정달리에 있는 절이다.

안면암

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이다.

태안여행자들이 들렸다가는 필수 탐방코스이다.

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닷길을 건너가면 부상탑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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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히 보면 길이 두개이다 앞에 길은 입구를 막아논상태이다. 

이 길은 물이 차도 건널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서인지 많이 흔들려서 걷다가 넘어질것 같다.

그래서 인지 폐쇄한다고 한다. 

이 길 오른쪽에 흐릿한 자연길이 있다. 

나도 이길로 건너가 보았다. 오히려 이길이 더 편하다.

안면도

바로 이길이다. 저 멀리 작은두개의섬 사이에 부상탑이 있다.

이 작은 두개의 섬 이름은 조구널섬과 여우섬이라고 한다.

사이에있는 부상탑 또한 물에 뜨게 만들어져있다. 

이 부상탑안에는 작은 방이 있다. 작은 사찰 

절을 할 수있게끔 만들어져있으며, 주변에는 사람들이 쌓아놓은 소원돌탑들이 가득하다.

안면암

다시 건너와서 안면암의 대웅전으로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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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웅전에서 초도 사서  키고 소원빌고 절하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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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는 길도 있었다. 

안면암 주차장

안면암 주차장 

안면암주차는 입구 공터에 하면된다. 

이때 왼쪽에도 절이 있지만, 그것은 안면암이 아니라 꽃피는절이다. 

이름이 예쁘네.

더 자세한것은 아래 영상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.

안면암 가는길은 괜찮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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